저 같은 경우엔 비전공자고 그 전엔 일행을 준비하다가 과락만 넘으면 합격한다는 토목직이란 직렬을 18년도에 11월 쯤에 알게 되어 준비를 하게됐습니다. 처음에는 공xx 토목직 프리패스를 신청하여 다른 선생님으로 인강을 들었는데 진짜 뻥 안 치고 나름대로 2달 정도 들었는데 전년도 기출을 풀어본 결과 역학 5점 설계 0점이 나왔습니다. 충격을 먹고 다시 일행으로 옮기려고 할 때 아버지께서 네이버를 보니 장성국 선생님이 잘하는 거 같더라라는 말을 하셔서 속는 셈치고 들어봤는데 ot강의부터 출제 포인트를 꾀고 계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어서 이 선생님의 강의라면 뭔가 될 거 같다는 확신을 가지게 돼었고 정확하게 19년 1월 15일부터 다시 한번 토목직을 도전하게됐습니다. 선생님의 강의도 무척 쉽고 재밌었고 무엇고다도 출제 포인트를 너무 잘 잡아주셔서 3개월 후 국가직은 역학 40 설계 65라는 면과락이라는 저의 1차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그리고 6월 15일 지방직에선 역학 75 설계 60이라는 점수로 상위권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. 비전공자인 제가 5개월 만에 상대적으로 높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다 장성국 선생님 덕분입니다. 비전공자이고 토목기사 자격증이 없다고 시작도 안 하고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꼭 합격할 수 있습니다.